2020년 12월 필리핀 정찬선 , 최화자 선교사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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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goodsam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0-12-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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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밖에는 봄비가 내리듯 조용한 빗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긴 봉쇄 기간동안 사랑을 보내주셔서 성도들에게 쌀도 꾸준이 지원할 수가 있었고 지금까지도 마스크로 후원을 해주셔서 예배를 드리는데 너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도 봉쇄로 움직일수가 없어서 정신적인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선교 센타가 넓어서 다른 선교사님들 보다는 덜 답답한 환경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 했습니다.

정신적인 부담이 커서인지 요즘은 조금 예민한 상황이 오면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날들이 많아 지고 있내요. 지난 20일부터는 소화기능도 갑자기 떨어지고 불면증 증상이 심하게 오면서 많이 힘이든 상태로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이 아닐까 하여 인터넷으로 증상도 검사해보고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도 했는데 감염은 아닌거 같습니다. 감염 됬으면 증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직 회복되고 있지 않아서 좀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빠른 면연력 회복과 건강 회복을 위해 특별히 기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년 선교지의 이양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각 지교회가 조금씩 안정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선교 센타 교회와 올롱가포 교회 2곳을 담임하며 섬기고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있었습니다. 이제 각 교회가 담임 교역자 체재로 전환 준비가 완료되어 새해부터는 저는 2025년 교회 사역 이양 후 사역을 준비 해 갈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더 어려운 21년을 맞이하지만 계속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 제 건강 상태가 빨리 회복되어지도록
2. 담임 교역자 체제 전환이 새해에는 잘 정착되고 부흥할수 있도록,,
3. 25년 교회사역 이양후의 사역 준비를 잘 해갈수 있도록
4. 기도해오던 21년의 새해의 계획이 주님께서 선하게 응답해 주시도록,,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으로 걱정과 불안이 크지만 믿음으로 승리하신 신앙의 선배들의 삶과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잘 견뎌 가겠습니다.
새해는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이기실줄 믿습니다.

필리핀에서 정찬선 , 최화자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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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필리핀 정찬선 , 최화자 선교사님 편지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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