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교회의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은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평안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교역자
하미경 전도사
박의영 전도사
시무장로
방춘식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