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을 대한 단 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 Good Samari… 댓글 0건 조회 754회 작성일 21-02-16 20:16본문
묵상날짜 | 2021-02-17 |
성경본문 | 사사기 18:8-20 |
정탐꾼 다섯명의 보고를 듣고 단 지파는 무장한 육백명의 사람들을 라이스로 보냅니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 근처에 이르렀을 때, 정탐꾼이었던 다섯 명이 동료에게 미가의 집에 있던 드라빔과 신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여기 있는 제사장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이것들을 가져간다면 전투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하자 한 친의 망설임도 없이 600명은 미가의 집을 찾아가 위협적으로 대열을 갖춥니다. 그리고 드라빔과 신상을 주인 허락도 없이 가지고 나옵니다. 집을 지켜야 할 레위인 청년은 개인의 제상장이 되는 것보다는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휠씬 좋겠다고 생각하여 그들을 따라갑니다. (셀라이프 1.2 123pag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