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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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 Good Samari…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1-03-06 19:01본문
묵상날짜 | 2021-03-06 |
성경본문 | 마가복음 2:13-28 |
예수님은 레위의 집에서 세리와 죄인들을 만나 교제했습니다. 레위는 마태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잔치를 방해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의인'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처럼 자신은 죄인을 위해 왔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이 금식에 대해 질문하자 예수님은 혼인잔치가 시작되었는데, 금식할 필요사 있는야 반문하십니다. 새로운 시대 곧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날에는 금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어 안식일을 어겼다며 유대인들이 맹공을 퍼붓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다윗보다 큰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셀라이프 3.4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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